[2005.09.01 94 자료] 통증 수치화 측정기기 내년 시판
2007-06-22
통증의 크기를 수치화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측정기기가 일본에서 개발돼, 내년 4월에 시판될 전망이다.
일본 의료기기업체인 오사치가 개발한 이 기기는 몸에 부착한 전극패드로부터 약한 저주파를 보내고, 서서히 그 양을 늘리면서 통증을 느끼는 최저치를 측정하는 시스템. 요통이나 상처를 입은 환자가 환부에 느끼는 통증과 전류에 의한 통증이 같은 정도가 됐을 때의 수치를 측정하고, 그 3회의 평균치가 실제 통증의 크기라는 것.
이 시스템은 2000년 미국에서, 올해 일본에서 각각 특허를 취득했으며, 가격은 20만~50만엔으로 예상된다.
병원 등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환자의 통증을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해 투약과 치료에 반영할 수 있을 전망이다.



